배움의향기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 박사

파라리아 2009. 5. 31. 01:05

KIST의 김재수 박사라는 분이 2005년에 쓴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이라는 논문이다.

달과 화성에도 생명체가 살 뿐만 아니라, 지적생명체에 의한 인공구조물들이 있음이 밝혀졌으나,

NASA와 미 정부는 이를 숨겨왔다는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가 쓴 학술논문이라는 점이 단순한 추측이나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 없게 만든다.

확인해보니, 실제로 <한국정신과학학회지 제9권 제1호, 2005. 6> 에 실렸던 논문이다.

굉장히 쇼킹하다. 도대체 우리는 얼마나 속으며 살아온 것일까.

전에 로스웰 외계인 사건도 사실이었다고 당시 관계자가 폭로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 클릭

UFO와 외계인은 허황된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란 말인가?

 

 

논문 요약

 

최근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지 3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달탐사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05년 1월 14일 2015년까지 달에 다시 인간을 착륙시키고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기 위해 2020년까지 달을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원대한 우주계획을 발표했다. 아폴로 달탐사 계획을 조기 종료시킨 지 30여년 만에 재개하는 의욕적인 유인 달 탐사계획이다. 그러나 미국이 지난 아폴로 유인 달탐사 과정과 지금까지 우주정보를 독점하면서 보여준 실망스런 행태로 미루어볼 때 그 귀추가 매우 기대된다.

 

20세기 중반 미ㆍ소의 치열한 우주개발 경쟁으로부터 야기된 달탐사는 미국의 아폴로 유인 달탐사 계획의 성공으로 미국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우주개발 경쟁 과정에서 미국과 구소련은 외계의 지적생명체에 대한 실재를 확인하게 되고 특히 미국은 달에서 수많은 인공구조물과 외계의 지적생명체 활동을 확인하였으나 이러한 사실은 철저히 은폐되고 조작되어 왔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는 우리 태양계내의 다른 행성의 탐사 특히 생명체의 존재여부로 인류의 많은 관심을 끌어온 화성에 있어서도 달과 마찬가지로 놀라운 사실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 은폐되어 왔다는 것이 최근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논문전체 보기 ---> http://blog.daum.net/cpacsl/8611247

 

 

참고로,

 

원문 PDF 파일을 보려면 DBPIA에서 돈주고 구입해야해서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을 링크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면 아래로 들어가 구입하면 된다. 4400원이다.

http://dbpia.co.kr/view/ar_view.asp?pid=711&isid=34549&arid=711868&topMenu=4&topMen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