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무상하다, 부지런히 정진하라 모든 것은 무상하다, 부지런히 정진하라 (諸行無常 不放逸精進) 부처님은 열반에 드시기 위해 ‘구시나가라’의 ‘발데’ 강 언덕에 이르러 사라나무 그늘에 들어서며 제자 아난다에게 말하였다. “ 아난다여, 나는 피로하여 눕고 싶구나. 사라나무 밑에 머리를 내고향 카필라를 향할 수 있도록 자리.. 명상의향기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