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교의 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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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가 교리와 신앙을 같이하는 집단을 뜻한다고 할 때, 일본에서 최초로 성립된 종파는 천태종과 진언종이다. 두 종파는 모두 헤이안시대 초기에 성립되었으며, 종래의 나라6종이 학파(學派)적인 성격의 종파였다면, 천태종과 진언종은 본격적인 교단을 형성하고 불교계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는 본격적인 종파였다고 할 수 있다. 헤이안시대에 융성했던 두 종파에 뒤이어, 카마쿠라시대에는 신불교라는 기치 아래 이들에 대항하는 여러 가지 종파들이 출현하였는데, 그 배경에는 불교의 복잡한 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없고 또 일상적인 전투를 치르며 살생을 범하는 무사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무사들의 수준에 맞추어 불교를 재해석하는 시대적인 요청이 있었다.
현재 교단을 형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불표 종파로는 천태종, 진언종, 정토종, 정토진종, 일련정종과 선종계열의 임제종, 조동종, 황벽종 등을 들 수 있다. 일본은 불교종파의 박물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 형성된 거의 모든 종파가 현재까지도 존속하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록 중국불교의 원래 모습을 상실한 경우도 적지 않지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불교는 조계종이라는 하나의 종파로 거의 통일되어 있는 점을 아울러 감안하면, 현대에 이르러 일본이 세계를 향해서 젠(禪)이라는 이름으로 불교문화를 발신하고 있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일본불교의 다양한 종파에 대해서 그 형성과 전개과정을 살펴보고, 각 종파들이 현재에는 어떤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일본문화의 중요한 흐름을 이루고 있는 불교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1) 천태종(天台宗)
천태종은 법화경을 근본경전으로 하기 때문에 천태법화종이라고도 하며, 원래 중국에서 시작된 불교 교파의 하나로 한국과 일본에도 전해져 융성하였다. 수나라시대 천태지의(天台智 의)가 수양제의 귀의를 받아 절강성 천태산에 국청사(國淸寺)를 열어 중국 불교를 총괄한 데서 비롯되었다.
9세기 초에 사이쵸오(最澄, 767-822)가 당나라에 가서 천태종의 교리를 배워와서 히에잔(比叡山)에 연력사(延曆寺)를 개창함으로써 일본의 천태종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사이쵸오는 천태종만이 아니라, 선종과 밀교 등 그 시대 중국 불교의 여러 종파를 아울러서, 기존의 불교교단이 나라(奈良)의 구불교에 대항하는 신불교운동의 근거로 삼았기 때문에, 중국의 천태종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을 갖게 되었다. 천태종은 나라의 구불교와 쿠우카이(空海)의 진언종에 대항하는 한편, 일본 고유의 잡다한 민속신앙을 받아들임으로써 독자적인 천태밀교(台密이라고도 한다)를 형성하였다. 특히 밀교를 중시하는 엔찐(圓珍)에 의하여 원성사(園城寺)가 독립하는가 하면, 카마쿠라시대에 들어서는 정토종·선종·일련종 등의 신불교가 모두 연력사로부터 분화되어, 일본 천태종의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연력사는 정치의 중심지인 쿄오토에 인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치 경제 군사적인 동향에 민감하게 좌우되었으며, 천황가의 일족이 천태좌주(天台座主)로 임명되는 관행이 생기면서 교학적인 발전을 이룩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문학이나 예술 방면에서 새로운 미의식을 만들어냈다.
(2) 진언종(眞言宗)
810년대에 쿠우카이(空海, 774-835)에 의해서 개창되었으며, 밀교를 일본적으로 구성하고 체계화한 종파로 진언다라니종(眞言陀羅尼宗)이라고도 한다. 대일경(大日經)·금강정경(金剛頂經)·소실지경(蘇悉地經) 등을 근본경전으로 하고 대일여래(大日如來)를 근본부처로 삼고 있다. 805년에 당나라에 들어가 밀교의 교리를 배웠으며 816년에는 코오야산(高野山)에 금강봉사(金剛峰寺)를 열었다. 823년에는 쿄오토의 동사(東寺)를 하사받아 진언종의 근본도량으로 삼았다.
그후 카마쿠라시대에 들어서 밀교와 계율을 함께 수행하는 진언율종(眞言律宗)이 생기는 등, 카마쿠라시대에서 무로마찌시대 초기에 걸쳐 진언종의 교학은 크게 발전하였으며 금강봉사와 동사에서 많은 탁월한 승려들을 배출하였다. 현재 진언종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유파로는 고야산 진언종(金剛峰寺), 진언종 제호파(醍호寺), 동사파(東寺), 천용사파(泉涌寺), 산계파(勸修寺), 어실파(仁和寺), 대각사파(大覺寺), 선통사파(善通寺), 지산파(智積院), 풍산파(長谷寺), 신의진언종(根來寺), 진언율종(西大寺) 등이 있다.
(3) 정토종(淨土宗)
호오넨(法然, 1133-1212)에 의해서 개창된 불교의 종파로, 무량수경·관무량수경·아미타경을 근본경전으로 하며,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염불을 외움으로써 아미타불이 있는 극락정토로 왕생할 수 있다고 하는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 1175년에 호오넨이 오로지 염불만으로 왕생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하며 이때를 정토종이 개창된 시기로 보고 있으나, 교단을 형성하게 된 것은 그 후의 일이다. 1189년에 호넨이 『선택본원염불집(選擇本願念佛集)』을 저술하여, 염불만을 외울 것을 주장하였으나, 연력사와 흥복사 등 구불교 측의 비난과 박해를 받게 되었다. 정토종은 호오넨의 제자들의 활약으로 큐우슈우와 칸토오 토오호쿠 등의 이른바 나라와 쿄오토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교세를 확장해 갔으며, 그 대표적인 유파는 진서파(鎭西派)와 서산파(西山派)이다. 서산파는 정토종 서산파라고 하고 진서파는 정토종이라고 하여, 현재는 정토종이라고 하면 진서파를 가르킨다. 본산은 후대에 지은원(智恩院)으로 정해졌다.
(4) 정토진종(淨土眞宗)
신란(親鸞, 1173-1262)이 개창한 종파로 진종(眞宗)이라고 한다. 원래는 정토종도 정토진종이라고 하여 진실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였으나, 렌뇨(蓮如)에 이르러 정토진종을 종파명으로서 의식적으로 강조함으로써, 정토종과 구별하기 시작하였다.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을 경전으로 하며, 절대타력(絶對他力)에 의한 구원을 근본으로 한다. 절대타력이란 어떤 사람이든 심지어는 악인까지도 아미타여래가 구원해 줄 것이므로, 인간들을 구원해 줄 아미타여래에게 감사하는 염불을 드리는 것만으로 족하다는 교리이다. 악인조차도 구원해 줄 것이며 오히려 악인이야말로 구원의 진정한 대상이라고 설명한 점(惡人正機說)에 특징이 있으며, 여기서 악인으로는 살생을 범할 수밖에 없는 무사들을 상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란의 교리는 무사들의 등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초기의 진종 교단은 주로 칸토오지역에서 농민들을 규합하면서 성장하였으며, 쿄오토에서는 본원사(本願寺)를 중심으로 대교단을 형성하였다. 본원사는 신란의 묘소인 대곡본묘(大谷本墓)에서 출발한 것으로 처음에는 칸토오의 문도들이 유지하고 있었으나, 후에 사원으로 발전하여 1321년에 본원사가 되었다. 렌뇨에 이르러서 교세를 크게 확장하여 호쿠리쿠(北陸)와 키나이(畿內)에 확고한 지반을 갖게 되었으며, 센코쿠시대(戰國時代)에는 다이묘오(大名)에 맞먹는 봉건세력으로 성장하였다. 토쿠가와이에야스(德川家康)가 본원사를 동서의 두 본원사로 분열시키는 정책을 펼쳐 세력을 약화시켰으며, 1873년에 서본원사는 본원사파, 동본원사는 대곡파(大谷派)라고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5) 임제종
중국 임제종의 영향 아래 에이사이(榮西)가 개창한 선종의 한 유파이다. 원래 임제종은 중국에서 형성된 선종 중에서 후대까지 영향을 미친 종파 중의 하나이며, 남종선(南宗禪)에 출발한 조동종(曹洞宗)·운문종(雲門宗)·법안종(法眼宗)·위앙종(위仰宗)과 함께 오가(家)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의 임제종은 순수한 선종이라기보다는 천태·진언 밀교·염불 등의 다양한 내용을 아울러 가지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이를 현교(顯敎)·밀교(密敎)·선종(禪宗)의 삼교를 융합한 습합선(習合禪)이라고도 한다. 에이사이는 카마쿠라의 수복사(壽福寺)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제자인 엔니(圓爾)는 쿄오토의 동복사(東福寺)를 중심으로 교세를 일으켜 성일파(聖一派)를 형성하였다.
카마쿠라시대 중기에 이르러 송나라의 승려 난계도륭(蘭溪道隆)과 무학조원(無學祖元)이 카마쿠라의 건장사(建長寺)와 원각사(圓覺寺)를 중심으로 순수한 형태의 임제선을 전하였으며, 호오죠오씨(北條氏)를 비롯한 상급무사들이 이에 귀의하였다. 한편 일본적인 습합선도 무소오소세키(夢窓疎石)에 이르러 융성하였으며, 몽창문파(夢窓門派)는 무로마찌시대의 쇼오군이(將軍)나 다이묘오(大名)들이 귀의하면서, 무로마찌시대 임제종의 주류를 이루었다. 무로마찌시대의 북산문화(北山文化)와 동산문화(東山文化)는 선종적인 성격이 강한 문화로서, 선승의 문화활동에 힘입은 바가 크다.
(6) 조동종(曹洞宗)
일본 선종의 하나로 임제종·황벽종과 함께 선종 3파를 이루고 있다. 일본의 조동종은 도오겐(道元, 1200-1253)이 개창하였으며, 에이사이의 임제선이 갖는 타협성과 불순성에 대한 반발로 참선만을 위주로 할 것을 주장하였다. 도오겐은 송나라에 유학하고 1227년에 귀국하여 건인사(建仁寺)에서 올바른 좌선방법을 보이고 오로지 참선에 힘쓸 것을 주장하였다. 그후 흥성보림사(興聖寶林寺)·영평사(永平寺) 등의 사찰을 세웠으며, 정법안장(正法眼藏)을 저술하는 등 제자의 양성에 힘썼다. 제자인 케이잔죠오킨(瑩山紹瑾)은 영광사(永光寺)와 총지사(總持寺)를 열어 민중의 교화에 힘썼고, 그 문하에서 많은 걸출한 승려들이 나와서, 교단이 전국적인 발전을 거두어 사원수 17,000에 이르는 일본 최대의 종파가 되기도 하였다.
(7) 일련종(日蓮宗)
니찌렌(日蓮, 1222-1282)을 종조(宗祖)로 하는 불교종파를 총칭하는 용어이지만, 현재는 야마나시켄(山梨縣) 구원사(久遠寺)를 총본산으로 하는 일련종의 대표적인 한 종파를 지칭하는 명칭으로도 사용된다. 니찌렌이 살아있는 동안에 원초적인 형태의 교단이 형성되기는 하였지만, 카마쿠라시대 말기부터 본격적으로 교세를 확장하기 시작하였다.
명문가 출신의 다른 종파의 시조들과는 빈한한 어촌에 태어난 니찌렌은 교리나 이론보다는 적극적인 실천과 행동을 강조하여, 많은 박해를 받기도 하였다. 그는 불교의 진수가 법화경에 있다고 하고 다른 교학이나 수행방법을 모두 배격하였다. 이미 천태종에서도 법화경을 부처의 진실한 가르침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선이나 진언 등 다른 종파를 배제하지 않은데 대하여, 니찌렌은 다른 모든 수행과 가르침을 배격하였다는 점에 특색이 있다. 사변과 논리로서가 아니라 법화경 신앙을 실천하고 체득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이는 호오넨과 신란이 오로지 염불만을 행할 것을 요구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는 종교관으로, 카마쿠라시대 불교의 신앙성과 순수성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니찌렌이 죽은 후 1334년에 비로소 독립된 종파로서 인정을 받았으며, 쿄오토의 부유한 상인과 장인들 사이에서 교세를 확장하였다. 그러나 강한 전투성을 가지고 있는 일련종은 법화경을 비난하는 자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으며, 부부 사이에도 같은 일련종 신자가 아니면 이혼하도록 요구할 정도였다. 이러한 포교방식은 일족 혹은 마을 전체가 일련종 신자로 뭉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일련종은 도시민이라고 할 수 있는 정중(町衆)의 성장과 함께 교세를 크게 떨쳤다. 쿄오토 지역에서는 여타의 종파를 모두 압도할 정도로 교세를 확장하는 한편, 스스로를 지킨다는 명분 아래 무력을 갖추었는데 3-4만 명에 달하는 병력을 동원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한 무력은 일련종 신도들과 정중의 재력이 뒷받침하고 있었다.
분파로는 구원사를 본산으로 하는 일련종과 대석사(大石寺)를 본산으로 하는 일련정종(日蓮正宗)을 필두로, 법화종본문류(法華宗本門流) 법화종진문류(法華宗眞門流) 본문법화종(本門法華宗) 일련종불수불시파(日蓮宗不受不施派), 본문불립강(本門佛立講) 등 30여 개의 단체가 있다.
(8) 창가학회(創價學會)
일련정종(日蓮正宗)의 재가 신자들로 구성된 종교단체로 1930년에 마키쯔네사부로오(牧口常三郞)가 토다죠오세이(戶田城聖)와 함께 창립하였다. 법화경을 유일한 경전으로 여기고 다른 종파를 배격하며, 행복을 만들어낸다는 대어본존(大御本尊)을 신앙하는 현세이익을 추구하는 측면이 강하다. 기관지로 성교신문(聖敎新聞)을 발행하며, 1961년에는 공명정치연맹(1964년에 공명당으로 개칭)을 결성하여 정치에도 참여하고 있다. 1990년 경부터 일련정종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1991년에는 종회측에서 창가학회를 파문하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들 중에서 현재도 교단을 형성해서 활동하고 있는 종파들의 이름과 교세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신자수 등의 교세에 대한 통계는 반드시 믿을 만한 것은 아니라 참고가 된다.
<천태계(天台系)>
천태종(天台宗), 천태사문종(天台寺門宗), 금봉산수험본종(金峯山修驗本宗), 화종(和宗) 등.
<진언계(眞言系)>
고야산진언종(高野山眞言宗), 진언종제호파(眞言宗醍호派), 진언종동사파(眞言宗東寺派), 동사진언종(東寺眞言宗), 진언종천용사파(眞言宗泉涌寺派), 진언종어실파(眞言宗御室派), 진언종대각사파(眞言宗大覺寺派), 진언종선통사파(眞言宗善通寺派), 진언종지산파(眞言宗智山派), 진언종풍산파(眞言宗豊山派), 신의진언종(新義眞言宗), 진언종금강원파(眞言宗金剛院派), 신락산진언종(信樂山眞言宗), 구세진음종(救世眞音宗) 등.
<정토계(淨土系)>
정토종(淨土宗) 정토종서산선림사파(淨土宗西山禪林寺派) 서산정토종(西山淨土宗), 정토진종본원사파(淨土眞宗本願寺派) 진언대곡파(眞宗大谷派), 진언종불광사파(眞宗佛光寺派), 진언종출운로파(眞宗出雲路派), 시종(時宗), 정토진종동본원사파(淨土眞宗東本願寺派), 진종목변파(眞宗木邊派), 진종고전파(眞宗高田派), 진종흥정파(眞宗興正派) 등.
<선종계(禪宗系)>
임제종묘심사파(臨濟宗妙心寺派), 임제종건장사파(臨濟宗建長寺派), 임제종남선사파(臨濟宗南禪寺派), 임제종방광사파(臨濟宗方廣寺派), 임제종불통사파(臨濟宗佛通寺派), 임제종동복사파(臨濟宗東福寺派), 임제종상국사파(臨濟宗相國寺派), 임제종건인사파(臨濟宗建仁寺派), 임제종천룡사파(臨濟宗天龍寺派), 임제종향악사파(臨濟宗向嶽寺派) 임제종대덕사파(臨濟宗大德寺派), 황벽종(黃檗宗), 일전약사교단( 一畑藥師敎團) 조동종(曹洞宗) 세심교단(洗心敎團) 등.
<일련계(日蓮系)>
일련종(日蓮宗) 일련정종(日蓮正宗) 현본법화종(顯本法華宗) 법화종본문류(法華宗本門流) 법화종진문류(法華宗陣門流) 최상도하교(最上稻荷敎) 본문불립종(本門佛立宗) 본문불립강(本門佛立講) 본문정종(本門正宗) 창가학회(創價學會)
<나라불교계(奈良佛敎系)>
진언율종(眞言律宗) 화엄종(華嚴宗) 아함종(阿含宗)
※ 1997년 불교 종파별 신도수
<천태계(天台系)>
천태종(天台宗) 61万人 천태사문종(天台寺門宗) 38万人
수험도(修驗道) 11万人 금봉산수험본종(金峯山修驗本宗) 18万人
화종(和宗) 10万人 염법진도(念法眞道) 67万人
효도교단(孝道敎團)41万人
<진언계(眞言系)>
고야산진언종(高野山眞言宗) 547万人 진언종제호파(眞言宗醍호派) 57万人
동사진언종(東寺眞言宗) 17万人 진언종어실파(眞言宗御室派) 39万人
진언종선통사파(眞言宗善通寺派)27万人 진언종지산파(眞言宗智山派) 154万人
진언종풍산파(眞言宗豊山派) 120万人 신귀산진언종(信貴山眞言宗 52万人
광명진언종(光明眞言宗) 10万人 진언삼보종(眞言三寶宗) 17万人
일체종(一切宗) 14万人 중산신어정종(中山身語正宗) 38万人
광명념불신어성종(光明念佛身語聖宗) 40万人 해탈회(解脫會) 23万人
진여원(眞如苑) 71万人 만교단(卍敎團) 82万人
진언종신도파(眞言宗神道派) 10万人
<정토계(淨土系)>
정토종(淨土宗) 602万人 정토종서산선림사파(淨土宗西山禪林寺派) 22万人
서산정토종(西山淨土宗)16万人 정토진종본원사파(淨土眞宗本願寺派) 694万人
진종대곡파(眞宗大谷派)553万人 진종고전파(眞宗高田派) 26万人
진종불광사파(眞宗佛光寺派)14万人 융통염불종(融通念佛宗) 13万人
<선계(禪系)>
임제종묘심사파(臨濟宗妙心寺派) 31万人 임제종건장사파(臨濟宗建長寺派) 26万人
임제종남선사파(臨濟宗南禪寺派) 14万人 임제종방광사파(臨濟宗方廣寺派)10万人
임제종천룡사파(臨濟宗天龍寺派) 11万人 일전약사교단(一畑藥師敎團) 26万人
조동종(曹洞宗) 158万人 황벽종(黃檗宗) 35万人
<일련계(日蓮系)>
일련종(日蓮宗) 325万人 일련정종(日蓮正宗)563万人
법화종본문류(法華宗本門流)57万人 법화종진문류(法華宗陣門流)18万人
일련법화종(日蓮法華宗)10万人 최상도하교(最上稻荷敎) 31万人
대승교(大乘敎) 30万人 본문불립종(本門佛立宗) 13万人
영우회(靈友會) 321万人 묘도회교단(妙道會敎團) 22万人
묘지회교단(妙智會敎團) 101万人 불소호념회교단(佛所護念會敎團)226万人
법사회교단(法師會敎團) 12万人 대혜회교단(大慧會敎團) 22万人
입정교성회(立正교成會) 653万人 사친회(思親會) 15万人
<나라불교계(奈良佛敎系)> 85万人
법상종(法相宗) 11万人
부동종(不動宗) 58万人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http://www.knou.ac.kr -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 http://jpn.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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