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루가, 23:34)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고 잘못된 일들을 행한다.
알아차림이 부족하고,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알았다면, 깨어있었다면 그렇게 행위하지 않았을 것이다.
잘못된 것은 무의식이요 무지일 뿐이다.
그러니 사람을 미워하지 말자.
미워하는 그 마음이 다시 고통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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